미국에서 아찔한 도심질주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차량 뒷유리에 사람이 매달린 상태로 자동차가 내달렸는데요.
달리는 자동차 뒷유리에 사람이 매달렸습니다.
남성은 청바지에 빨간색 티셔츠만 입었을 뿐입니다.
매우 위험천만해 보이지만 운전자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내달리는데요.
남성은 차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씁니다.
뒤따라온 차량 블랙박스에 이 모습이 고스란히 찍혔는데요.
남성이 왜 차에 매달렸고, 운전자가 왜 위험한 질주를 이어갔는지 자세한 이유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아찔한 질주는 1.6km가량 계속됐는데요.
온라인에서는 운전자와 남성 모두 제정신이 아니라며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을 찾아내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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